해외 주식
- 매년 1월 ~ 12월 까지 250만원 초과시 초과분의 22% 납부해야 함
종소세 신고에 양도소득세 납부해야 함.
- 저 평가주 골라내는 방법
s&p per과 비교
업종 per과 비교
PEG 린치지수의 역수 값 : PEG가 낮을 수록 저평가 주 이다.
야후 파이넨스에서 확인 가능 하다.
- 종목명 검색
- statistiks 를 클릭 하면 확인 가능 하다.
ex) 테슬라의 PEG 는 2.67
린치지수 = 1/PEG = 1/2.67 = 0.37
피터린치가 이야기 하기로 린치지수는 2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테슬라는 그에 많이 못 미친다.(높다는 이야기 이다)
- 목표 주가 vs 적정 주가
- 테슬라는 2020 실적에서는 per 이 90배나 될 정도로 고평가지만,
2022 년 실적을 전망 한다면 per이 30에 불과 하고 그런 기준을 적용 하면
현재주가 733달러는 약 3배인 200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것이 목표 주가 이다.
향후 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격을 말한다.
- 적정 주가는 기업역량의 몬질적 평가이다.
- 적정주가 찾는 방법 키움증권 hts 사용 하여 확인 가능 하다.
- 해외 주식 종목별 적정 주가 메뉴에서 확인 가능 하다.
- 우량주를 찾는 5가지 체크 포인트
- 실적 꾸준 - 순이익 성장률
- 부도위험 없는가 - 유동비율과 부채비율
- 경재적 해자가 존재 하는가 - 5년 평균 ROE, 자산성장률
- 현금 사정이 좋은가 - 영업활동 현금, 잉여현금흐름 비율
- 주주들에게 배당을 잘 주는가 - 시가 배당률, 배당성향
- 위 5가지를 재무재표를 통해서 확인해야 한다.
- 초이스 스탁, 야후 파이낸스 링크 = 설명란 의 오각형 분석 자료 참고 하는게 좋다.
'투자'에 해당되는 글 2건
- 2021.10.21 해외투자 시 참고할만한 내용들 정리해 봅니다.
- 2021.10.21 불황에도 성공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리뷰의 정리
유튜브에서 보고 좋은 내용 인거 같아 정리해 봅니다.
이택에서는 투자의 시이클을 4계절로 설명 하였고 내용은 아래 와 같다.
투자를 할때 참고하면 좋을거 같다.
※ 호황 + 고금리 + 인플레 우려 = 불황의 시작
물가가 상승 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오면서 금리도 상승한다.
경고 메시지가 계속 뜬다.
호황에 취해 이런 경고 메시지를 받아도 무시 한다.
※ 불경기와 호경기는 계속 반복되며, 그 이면에는 고금리, 저금리가 계속 반복된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명심해야 한다.
※ 자산 배분은 장기투자의 기본
- 고금리 시기 : 채권을 살 유일한 시기
- 자금이 되는 대로 채권을 매입 하자.
- 불황이 심각해져 파탄으로 내몰리는 기업이 나오기도 하므로 채권 발생 주체의 안전성을 확인해야 한다.
- 국채는 안전성이 높다.
- 고금리로 경제활동이 둔화된 시점에서 주식은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 이 시기에는 채권 쪽의 투자 묘미가 크다.
- 고금리가 절정을 지나면 기업분석에 전력을 다한다.
- 고금리 기간에는 채권 비중을 최대한 늘리는 한편 기업을 분석해야 한다.
- 곧 다가올 주식 투자 시기를 대비하는 것이다.
- 불황 탈출 전략을 전개하고 있는가를 점검하라.
- 그런 기업일수록 경기 회복 국면에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한다.
- 평범한 불황 대책과 인원 삭감으로 적당히 넘어가는 기업의 주가는 경기 회복 후에도 별볼일 없다.
- 불황을 대응하는 각 기업의 행동을 잘 관찰 하자.
- 저금리 돌입 : 채권을 팔고 주식을 살 때
- 금융 완화 정책으로 예금 금리가 낮아진다.
- 저금리 정책은 반드시 주가를 높인다.
- 불황, 저금리 시기 : 주식을 단뜩 사둔다.
- 불경기로 저금리일 때는 주가가 싸다.
- 불황의 최종국면에서 살아남을 것 같은 기업의 주식을 잔뜩 사둔다면 80%의 확률로 주가는 2~3배 상승한다.
- 경기가 과열될 때 가지 오로지 주식으로 간다.
- 저금리에 사둔 주식의 값이 조금 오르더라도 바로 팔지 않는다.
- 경기 확대와 함께 실적이 증가하는 종목이 속출 한다.
- 따라서 여유자금을 동원하여 최대한으로 주식을 더더 사둔다.
- 이 단계가 주식에서 가장 재미있는 단계이다.
- 기관투자자가 주식시장으로 몰려들 때가 볼 만하다.
- 경기 회복 단계에서 항상 발생하는 대세 상승이 현실이 된다.
- 금리 상승은 주가에 마이너스라고 하는데, 그것은 경기가 과열되어 금리가 상당히 높아진 국면에서의 일이다.
- 경기과열 시기 : 주식을 팔 때
-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면 주식의 비중을 줄이기 시작한다.
- 이 단계부터 주가 상승은 힘이 넘치기 보다 신경질적 움직임을 보인다.
- 한참 살 만하다고 강하게 나오는 호재는 줄을 섰지만 높은 가격에 대한 경계감을 떨칠 수 없다.
- 정부의 인플레이션 우려 발표, 악재 등이 ㅓ지면 주가는 과잉 반응하며 급락 한다.
- 하지만 호경기의 열기가 남아있어 급락해도 금방 다시 회복 하곤 한다.
- 여기서 장기투자자는 이것 저것 생각할 것 없이 주식을 바로 팔아야 한다.
- 이제부터 이익은 그다지 기대할 수 없다.
- 주가만은 화려하게 상승하지만 언제 고점을 찍을지 몰라 조마조마한 전개가 지속된다.
- 여기서 팔아야 한다.
- 섣부른 욕심으로 상승시세의 끝장을 보게 되면 뒤에가서 울게 된다.
- 예외는 경기순환과 금리 사이클을 넘어 이익 성장을 계속하는 기업의 주식이다.
- 이익실현한 자금은 단기로 운용 하든지 MMF에라도 넣어두자.
- 금리 수입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 인버스 투자? ?찬을까?
- 고금리로 진입하면 현금이나 MMF에서 장기채로 이동한다.
- 결국 돌고 도는 사계절과 같다.
!!!매우 중요함!!!
- 기업의 성장에도 사이클이 있다.
- "편리하고 재미있는" 성장의 씨앗이 있는 기업이 지금 사이클의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주식의 사이클에서 선행투자는 중요한 요인이다.
- 선행투자 -> 실적침체 -> 이익회수 -> 실적피크 -> 선행투자 -> 계속 반복하며 성장
-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시점은 "선행투자와 실적침체의 사이 지점" 이다.
"모든 사업은 투자가 선행되어야 함"
예시) 음식점 -> 선행투자 : 매장임대, 종업원 고용, 원자재 구입
-> 투자했다고 바로 시적이 발새하지 않음.
-> 광고(홍보) 해야하고 그 사이 고정비(인건비, 임대료 등)는 계속 지출됨 = 실적침체기
-> 점차 입소문이 나고 매출, 이익이 늘어나기 시작 = 이익회수기
-> 매장이 꽉 차게 되어 사업의 확장이 필요하게 되는 시점이 있음 = 실적 피크기
-> 다시 선행 투자함 = 매장확대 or 2호점 오픈
- 그리고 "매수"는 "실적침체"에서 "이익회수가 나타나는 초입" 실행한다.
- 즉 선행투자 했다고 다 매수하는게 아니라 실적을 확인하고 들어가야 한다.
- 선행투자가 끝나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제때 사야 한다.
- 이익회수기에 공시되는 이익만 보고 투자 하다가는 상투만 잡게 된다.
- 공시보고 따라들어 가면 절대 안된다.
- "이익회수기에 호실적 공시가 발표 되도 주가가 예전 수준으로 계속 옆으로 기는 기업이 자주 눈에 뛴다. 그런 기업은 아주 좋은 발굴 대상이다.
- "침체기에 일부 기업의 실적 회복이 보인다" 라는 말이 확인 되면 구매 한다.
- "ROE가 낮다면 혹시 선행투자를 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 한다."
- 실적을 확인 하다가는 뒷북만 치게 된다.
- 호 실적 예측
- 매수세증가 -> 주가 상승
- 매수세증가 -> 주가 급 상승
- 실적은 잊어버리고 주가 상승에 취해버림
(실적 따윈 난 몰라) -> 실적 발표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 좋은 실적에 추가 매수 생김
- 하지만 이미 매수할 사람은 매수 다 했음
- 추가 매수자 없음 -> 주가 하락
- 급 실망, 짜증 -> 주가 급락
- 미국 경제가 장기 침체 되어 있는 동안에도 주가는 4.4배 올랐다.
- 1978 ~ 1984 까지 6년간 금리 14%
- 단기 금리는 19~23% 까지 오름
- 이와중에 미국 장기투자자들은 조용히 주식을 매수 함
- 주가는 4.4배가 올르고, 향후 3.4배 추가적 상승에 견인 되었다.
- 불황에 상관없이 묵묵히 사들이는 자세가 필요 하다.
- 쌀때 사두어야 언젠가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자신의 투자리듬을 지켜라
- 침체에 매수 하기 힘들고 급등에 올라타 추격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 어느 선에서 팔아야 하나?
- "하마터면 못 빠져 나올뻔 했다.
- 최고점에서 10% 아래의 가격에 매도 했다면 잘 한 것이다.
- 바닥 치기전에 사라
- 사람들은 생각이 비슷 하다.
- 매수는 매수를 부르고 매도는 매도를 부른다.
- 다들 바닥을 기다리느라 매수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 일시적 반등으로 치부하는데 이때 눈 깜짝 할 사이에 급등 한다.
- 미리 대충 매수 한 사람들이 큰 수익을 거둔다.
- 핵심 "폭락의 매커니즘"
- 주식이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 상승
팔려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 하락
- 폭락하는 도중에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다들 시세가 안정된 후 사려 한다.
- 하지만 안정을 되찾는것을 보고 있는 동안 주가는 금세 올라가 버린다.
- 허둥지둥 추격 매수를 했지만 이미 바닥에서 10% 상승한 뒤인 상당히 비싸진 뒤이다.
- 그 이유는 대량의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이것은 기관 투자자들이 부화뇌동 투자자임을 입증하는것, 운용에 숙달한 해외의 기관 투자자들도 꽤 비슷하게 행동한다.
- 시세가 폭락하는 것은 매도 일색이 되기 때문이다.
- "바닥이란 매도가 없어지는 것"
- 그 어떤 폭락에도 바닥은 있다.
- 기관 투자자들이 엄청나게 매수하는 이유는 "운용실적" 때문 이다.
- 그들은 "폴락장에 엄청나게 매도" "상승장에는 엄청나게 매수" 한다. - 수수료를 많이 먹기 위해 하는 행위
- 그렇게 하면 욕먹을 일도, 수수료도 챙길 수 있다.
- 따라서 폭락 후 반등은 상당히 빠르게 진행,
- "저자는 바닥이 되기 전에 즉 한창 주가가 흐르고 있는 동안에 대충 싸게 매수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다고 강조" 한다.
뉴스는 낡은 정보이다.
투자자에게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게 기본중의 기본이다
모두가 다팔때 기회가 온다.
발품 손품을 팔아서 사라!
정보란 얻기 힘든것, 잘 정리되어 누구나 납득이 되는 정보는 이미 반영이 된 정보이다.
리포트는 이미 그 기업에서 많이 시두고 홍보하는 수딘이라고 생각을 해라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라는 사정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이런생각에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여러 방면에서 찾아내는 일이 투자자의 정버 활동 이다.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정보와 근거를 모은다.
그런 정보를 조합 관련지어 확고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가능성을 손바닥 안에....
저자는 플로차트를 도구로 한다.
투자시나리오라고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