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커플이랑 #스키장 가려고 알아보다가 2즈 전에 #양지 #파인 #리조트 #객실 #리프트 #패키지 내용을 알기 되서 예약 진행 하고 방문 하고 왔다.
침대방으로 체크인 했다.
아무래도 오래되 리조트 라서 그런지 객실은 오래된 티가 많이 났다.
도착해서 바로 스키장은 이용을 못했다 도착 시간이 4시? 정더 였기에 #체크인은 3시 부터 가능 했었고 보드 스키 장비 빌려서 왔기에 오후 타임은 이용 하기에 아까웠다 맥주 한잔 하고 친구 커플은 낮잠 모드 와이프도 낮잠 모드.
나는 일처리 할게 있어서 일 끝내고 나니 야간 타임 시작 되서 예약권 보여주고 리프트 권을 받아 보드 라이딩을 즐겼다.
나이가 많아서 인지 예전에 20번도 넘게 탄거 같은데 4번 타니 몸이 지친다~^^
생각 보다 설질이 괞찬았다.
날이 따뜻해서 걱정했는데 초보 코스 말고는 사람도 적당한 편이 었다
콘도는 엄청 넓은 편이 었고 침대방에 더블 하나 싱글하나 놓여 있었다 화장실이 침대방 하나 거실하나
거실은 엄청 커서 낑겨 누우면 15명정도 누울 정도 였다.
중앙 #난방 이라서 온도 조절이 불가했는데 너무 뜨거워서 침대방에서는 못잤다 거의 찜질방 수준....
다들 나와서 잤는데 베란다문을 조금 열고 자야 온도가 맞았다~
가격대비 많족 스러웠고 부대시설도 최신식은 아니었지만 만적하며 사용 했다~
가성비 좋은 파인 리조트 다음에도 방문해야지~^^